경기 광주시 남종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홀몸 어르신을 위한 생활 밀착형 복지사업에 나섰다.
남종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전날 2026년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홀몸 어르신을 위한 ‘찾아가는 이불 빨래 서비스’를 추진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협의체 위원들이 각 마을을 직접 방문해 이불 세탁이 어려운 홀몸 어르신 가정을 대상으로 겨울 이불을 수거한 뒤 세탁 후 다시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사업을 통해 총 50여 가구에 이불 세탁 지원이 이뤄졌다. 위원들은 빨래 서비스와 함께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는 돌봄 활동도 병행했다.
서비스를 받은 한 어르신은 “깨끗하게 세탁된 이불을 받으니 마음까지 환해지는 것 같아 정말 고맙다”고 말했다.
강용두·김용덕 남종면 지보체 공동위원장은 “이번 사업이 위생적이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과 함께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종면 지보체는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