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썰 / 손성은 기자] KB국민은행이 퇴직연금 제도 변화에 대응한 기업 지원 강화에 나섰다.
KB국민은행은 핵심 거래기업 대표 및 퇴직연금 실무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 상반기 DC 핵심 기업 초청 행사’를 개최하고, 퇴직연금 제도 변화에 따른 대응 방향과 2분기 금융시장 전망 및 운용 전략을 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최근 제도 변화와 금융시장 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기업의 안정적인 DC형 퇴직연금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16일 서울을 시작으로 21일 부산, 23일 광주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됐으며, 주요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퇴직연금 제도 변화와 기업의 대응 전략’을 주제로 2026년 제도 개편 방향과 함께 기업이 점검해야 할 핵심 사항을 설명했다. 이어 두 번째 세션에서는 ‘2026년 2분기 금융시장 전망과 퇴직연금 운용 전략’을 중심으로 매크로 환경 분석, 자산배분 필요성, 국내외 주식을 포함한 포트폴리오 구성 방안 등을 소개했다.
특히 실무 중심 사례와 전략을 함께 제시해 참석자들이 연금 운용 과정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인사이트를 제공했다는 평가다.
행사 전후에는 참가자 간 교류와 네트워킹 프로그램도 마련돼 현장 경험과 애로사항을 공유하는 시간도 이어졌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DC형 퇴직연금은 제도 이해와 운용 전략이 성과를 좌우하는 핵심 영역”이라며 “앞으로도 기업 고객이 제도 변화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근로자의 안정적인 노후 준비를 지원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컨설팅과 자산관리 서비스를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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