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 테크놀로지 기업 에이비일팔공(AB180, 대표 남성필)의 광고 성과 측정 및 분석 솔루션인 ‘에어브릿지(Airbridge)’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AI 통합 바우처(클라우드 바우처) 지원 사업’의 공급 서비스로 선정되었다. 이 사업은 국내 중소기업의 클라우드 서비스 도입을 장려하여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정부 지원 프로그램이다.
해당 사업에 선정된 수요 기업은 2026년 한 해 동안 에어브릿지 이용료와 컨설팅 비용을 바우처 형태로 지원받게 된다. 기업은 서비스 이용 금액의 20%만 부담하면 되며, 최대 6,91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어 기업들의 솔루션 도입 부담을 크게 낮출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에어브릿지는 국내에서 서비스 중인 모바일 측정 파트너(MMP) 중 유일하게 이번 공급 서비스로 포함되어 그 전문성을 인정받았다.
아시아 기반의 유일한 MMP인 에어브릿지는 성과 예측부터 데이터 수집, 광고 채널 연동, 딥링크 관리, 광고 사기 방지, 성과 분석까지 마케팅의 전 과정을 통합적으로 제공한다. 200개 이상의 지표를 활용하여 마케팅 효율을 정밀하게 분석하는 것은 물론, 글로벌 표준 프라이버시 정책을 준수하는 것이 강점이다. 또한 AI 에이전트인 ‘에어브릿지 Pilot(파일럿)’과 ‘에어브릿지 MCP’를 탑재해 사용자가 자연어로 데이터를 조회하고 마케팅 성과를 분석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남성필 에이비일팔공 대표는 고객 활동이 세분화 및 개인화되는 디지털 환경에서 데이터 기반 의사 결정의 중요성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번 사업을 통해 국내 기업들이 에어브릿지를 도입하여 데이터 중심의 비즈니스 환경을 구축하고, 마케팅 효율과 성과를 극대화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미지 제공: 에이비일팔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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