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준 기아 재경본부장(전무)은 24일 진행한 1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알루미늄 같은 원자재 가격 상승 영향은 3월부터 있었다”며 “유가는 전쟁이 끝난다고 해도 올해 100불 수준에서 유지되지 않을까 싶고 분명 비용 상승 리스크가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아중동으로 나가는 물량이 연간 26만대 정도 되는데, 내수나 유럽, 인도 같은 다른 권역에서 아중동을 만회할 만한 충분한 여력이 있다고 판단한다”며 “연간으로 기존 335만대 판매와 10조2000억원 영업이익은 지켜나갈 수 있으리라 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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