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연합뉴스) 김근주 기자 = 현대자동차 노사는 24일 울산시청에서 홀트아동복지회·초록우산어린이재단·세이브더칠드런 등에 사회공헌기금 총 4억5천만원을 전달했다.
이 기금을 통해 홀트아동복지회는 울산 지역 약 2천가구에 출산 양육 물품 등을 지원한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중·북구 지역아동센터 초등학생 450여 명 대상으로 크리스마스 연말 행사를 열어 추억을 선물할 예정이다.
세이브더칠드런은 북구 지역 중고등학생 100여 명에게 '인공지능(AI) 자율주행 자동차 만들기 교육' 등으로 미래 기술 탐구와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현대차 울산공장은 2017년부터 10년째 지역 내 미래세대를 돕는 기부 활동을 펼쳤고, 누적 지원 금액은 약 19억원에 달한다.
현대차 관계자는 "0세부터 19세까지 미래세대의 성장주기 전체를 지원할 수 있는 기금을 전달했다"며 "앞으로도 지자체, 유관 단체와 협업해 울산 지역 미래세대의 건강한 성장을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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