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시 쌍령동 새마을단체가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나눔 활동에 나섰다.
쌍령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22일 ‘이웃사랑 고추장 담그기’ 행사를 열고 직접 만든 고추장을 지역 내 취약계층에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6년 사단법인 광주시자원봉사센터 민간 경상 보조사업의 하나로 추진됐으며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 등 20여 명이 참여해 재료 손질부터 양념 배합까지 전 과정에 힘을 보탰다.
이날 담근 고추장은 쌍령동에 거주하는 저소득 및 취약계층 59가구에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며 어려운 이웃들의 식생활 지원에 활용될 계획이다.
원용봉 쌍령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바쁜 일정에도 참여해 준 회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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