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트병에 '휴지' 넣어보세요… 이 방법은 감탄이 절로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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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트병에 '휴지' 넣어보세요… 이 방법은 감탄이 절로 나오네요

위키푸디 2026-04-24 14:52: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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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루마리 휴지를 바닥에 놓아두거나 선반 위에 올려놓으면 조금만 건드려도 데굴데굴 굴러가 버리는 일이 생긴다. 한 번 굴러가면 바닥에 닿은 부분이 오염되거나 풀려서 낭비가 생기기도 하는데, 이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시중에 나온 휴지 거치대를 따로 구매하기도 뭣하다는 사람들이 많다.

그런데 집에서 나오는 페트병 하나와 두루마리 휴지만 있으면 이 불편함들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다.

방법 1. 페트병 잘라서 만드는 굴림 방지 휴지 거치대

두루마리 휴지를 바닥이나 선반에 그냥 올려두면 조금만 건드려도 굴러가버린다. 굴러간 부분이 바닥에 닿으면 오염이 생기고, 풀려나간 길이만큼 낭비도 된다. 그렇다고 시중에 파는 거치대를 따로 사기엔 애매하다는 사람들이 많은데, 집에서 나오는 페트병 하나로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방법은 이렇다. 깨끗이 씻은 페트병의 몸통 부분을 두루마리 휴지 지름보다 약간 넉넉한 길이로 잘라낸다. 자르고 나면 절단면 모서리 전체에 테이프를 꼼꼼하게 감아주는 것이 중요하다. 플라스틱을 자른 자리는 날카롭기 때문에 그냥 두면 손에 상처가 날 수 있어서 이 과정은 반드시 거쳐야 한다.

테이프 마감이 끝나면 잘라낸 페트병 조각을 다시 세로로 반 잘라준다. 이렇게 하면 휴지의 양쪽 측면을 받쳐주는 형태가 완성되고, 이 위에 두루마리 휴지를 올려두면 굴러가지 않고 자리를 잡는다.

방법 2. 화장실 밖에서도 통하는 페트병 거치대 응용법

앞서 만든 페트병 거치대는 화장실 안에서만 쓰는 것이 아니다. 두루마리 휴지는 주방에서 키친타월 대신 쓰거나 차 안에서 손을 닦거나 간단한 청소를 하는 데도 자주 쓰인다. 그런데 주방 선반이나 차 안 좁은 공간에 그냥 올려두면 굴러 떨어지거나 불필요하게 자리를 많이 차지하게 된다.

주방에서는 조리대 한쪽에 거치대를 두면 요리 중에도 바로 꺼내 쓸 수 있어서 편리하다. 차 안에서는 컵홀더 크기에 맞는 작은 페트병을 잘라서 사용하면 된다. 컵홀더에 딱 맞는 크기로 만든 거치대에 휴지를 넣어두면 운전 중에도 한 손으로 쉽게 꺼낼 수 있다.

방법 3. 두루마리 휴지로 만드는 일회용 변기 세정 패드

두루마리 휴지는 닦는 용도에서 끝나지 않는다. 변기 청소에도 그대로 활용할 수 있다. 별도의 도구를 따로 꺼낼 필요 없이 집에 있는 재료만으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방식이다.

먼저 변기 안쪽 테두리를 따라 두루마리 휴지를 길게 돌려가며 붙인다. 변기 내부에는 항상 물기가 남아 있어 휴지를 가볍게 눌러주기만 해도 자연스럽게 밀착된다. 휴지가 자리를 잡으면 세정제를 고루 뿌려준다. 이때 페트병 뚜껑에 작은 구멍을 뚫어 사용하면 액체가 한곳에 쏠리지 않고 넓게 퍼지면서 휴지 전체에 고르게 스며든다.

세정제가 충분히 스며든 상태로 10분에서 20분 정도 두면, 휴지가 세정 성분을 머금은 채 오염 부위에 밀착된다. 솔로 문지르는 방식보다 세정 성분이 더 깊이 닿는 방식이다. 이후 시간이 지나면 물을 한 번 내려 마무리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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