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와 NH농협은행 군포시지부, 군포농업협동조합은 24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하은호시장, 이상복지부장, 이명근조합장과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업 선불카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고유가 피해지원금 선불카드의 신속한 발급과 운영 및 정산 지원, 지역 내 소비 촉진을 위한 협력 체계 강화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업은 국민의 70%를 대상으로 지급되며, 기초수급자·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은 27일부터 우선 지급된다.
이상복 NH농협은행 군포시지부장은 “이란전쟁으로 인한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포시민에게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신속하게 지급될 수 있도록 시와 협력하며 업무를 충실히 수행할 것” 이라며 “피해지원금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게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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