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연합뉴스) 강수환 기자 = 24일 오전 9시 21분께 대전 대덕구 중리동의 한 교회 주차장 공사 중 옹벽과 담장이 무너지면서 50대 근로자가 깔려 숨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공사 현장에서 굴삭기로 터파기 작업이 진행되던 중 옆 건물 옹벽과 담장이 무너졌다.
이 사고로 수평 잡기를 도와주는 작업 등을 하던 근로자 A(59)씨가 담장에 깔려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경찰은 공사 관계자 등을 상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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