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가 시 승격 40주년을 맞아 시민들이 추억을 남길 수 있는 기념 포토존을 관내 공원 2곳에 조성했다.
과천시는 지난 40년간의 발전을 기념하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중앙공원과 지식정보타운 근린공원(5호)에 포토존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포토존에는 과천시가 40주년을 기념해 제작한 소통 캐릭터 ‘송이’와 ‘율이’를 활용해 친근한 분위기를 더했다.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해 사진을 촬영하며 기념할 수 있도록 꾸며졌다.
또 포토존 주변에는 계절 꽃과 나무 등을 배치하고, 야간에도 이용할 수 있도록 조명 시설을 설치해 공원 경관과 활용도를 함께 높였다.
시는 이번 포토존이 시민과 함께 40주년의 의미를 나누고, 공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일상 속 즐거움을 더하는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과천시 관계자는 “시 승격 40주년은 과천의 과거를 돌아보고 미래를 준비하는 의미 있는 시점”이라며 “포토존이 시민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남기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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