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가 지식정보타운 어린이보호구역 일대 통학로 안전 강화를 위해 보행자용 방호울타리 정비에 나선다.
과천시는 오는 6월까지 지식정보타운 어린이보호구역 구간의 보행자용 방호울타리 정비 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에 이어 남은 구간을 정비하는 것으로, 과천 푸르지오 오르투스·린파밀리에·제이드자이 등 공동주택과 일부 단독주택 부지 앞 구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시는 기존 울타리를 유지한 상태에서 차도와 인접한 위치에 새 방호울타리를 먼저 설치한 뒤 기존 시설을 철거하는 방식으로 공사를 추진해 통행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정비 사업은 어린이보호구역 내 보행자 안전 강화를 목적으로 추진된다. 무단횡단을 예방하고 갑작스러운 차도 진입을 막아 교통사고 위험을 줄이는 한편, 보행자와 차량의 동선을 보다 명확히 분리해 운전자에게도 안정적인 주행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과천시 관계자는 “올해는 방호울타리 정비 시기를 지난해보다 앞당겨 추진하고 있다”며 “지식정보타운 어린이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통학할 수 있도록 신속히 사업을 마무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번 사업 외에도 문원초등학교 정문 방호울타리 정비, 보행신호 잔여 시간 표시기 확충, 노후 바닥형 보행신호등 개선 등 교통안전시설 정비를 지속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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