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리그? 좋아하지만”…일본 국대 골키퍼, 이적 가능성→“내 미래에 대한 루머 봤어, 선수 입장에선 좋은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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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리그? 좋아하지만”…일본 국대 골키퍼, 이적 가능성→“내 미래에 대한 루머 봤어, 선수 입장에선 좋은 일”

인터풋볼 2026-04-24 14:16:1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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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일본 축구 국가대표 골키퍼 스즈키 자이온이 자신의 이적설에 대해 입을 열었다.

일본 ‘사커다이제스트’는 23일(한국시간) “거취에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 모리야스 재팬의 핵심 선수가 직설적인 질문에 답변했다”라며 스즈키의 인터뷰를 전했다.

스즈키는 일본 축구 국가대표 골키퍼다. 가나인 아버지와 일본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 선수다. 지난 2019-20시즌 우라와 레드 다이아몬즈에서 1군 데뷔전을 치르며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한때 맨유가 스즈키에게 관심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으나 스즈키는 2023-24시즌을 앞두고 신트 트라위던으로 향해 32경기에 나섰다. 지난 시즌을 앞두고 파르마로 이적해 주전 자리를 차지하며 37경기에 나섰다.

스즈키는 이번 시즌에도 주전 골키퍼로 활약했으나, 지난해 11월 손가락이 골절되는 부상을 입으며 4개월 동안 회복에 전념했다. 지난3월 복귀 후 컨디션을 끌어올리고 있다. 이번 시즌 18경기에 나섰다.

‘사커다이제스트’에 따르면 최근 스즈키는 파르마 팬들과 교류 행사에 참석해 여러 질문에 답변했다. 그중 눈길을 끄는 건 거취에 관련된 이야기였다. 그는 “모르겠다. 내 미래는 누구도 예측할 수 없다. 지금은 파르마에만 집중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내 미래에 대한 루머는 몇 가지 읽었다. 선수 입장에선 좋은 일이라고 생각한다. 좋은 플레이를 하면 많은 구단이 영입을 원하게 된다. 난 항상 더 좋은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싶다”라고 이야기했다.

스즈키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뛰고 싶다. 만약 좋은 플레이를 한다면 큰 단계로 올라갈 수도 있다. 지금은 소속팀 경기와 월드컵에만 집중하고 있다. 프리미어리그? 좋아하지만 여기에 뛰는 게 좋고 매우 행복하다”라고 더했다.

그러면서 “파르마에서 경험은 월드컵에서 매우 도움이 될 것이다. 물론 지금은 파르마에 집중해야 한다. 하지만 시즌 종료 후엔 매우 중요한 대회(월드컵)가 있다. 최고의 컨디션으로 임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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