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 건물주 될 만한 절약 비법…"기내용 일회용 칫솔 재사용" (코스모폴리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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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 건물주 될 만한 절약 비법…"기내용 일회용 칫솔 재사용" (코스모폴리탄)

엑스포츠뉴스 2026-04-24 14:14:5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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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혜리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가수 겸 배우 혜리가 일회용 칫솔을 여러 번 사용한다고 밝혔다.

23일 매거진 코스모폴리탄 공식 유튜브에는 '비행기에서 준 칫솔 여러번 쓰는 생활력 만렙 혜리좀 보세요! 혜리 인마이박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혜리는 "제가 쓰는 '찐템'들을 소개해드리겠다"면서 박스에서 가장 먼저 사과를 꺼냈다.

가수 겸 배우 혜리

혜리는 "제가 요즘 사과를 챙겨 먹는다. 원래 사과를 좋아하긴 하지만, 아침에 귀찮을 때도 많고 하니까 그냥 쓱싹쓱싹 씻어서 아그작 아그작 먹는다. 그럼 하루를 뭔가 더 상쾌하게 시작할 수 있는 것 같다"며 웃었다.

친한 동료 아이들 미연이 선물해 준 디지털 카메라를 꺼내들며 "미연아 고마워"라고 인사한 혜리는 이후 칫솔 살균기와 가루 치약을 들어보였다.

혜리는 "제 치약, 칫솔이다"라며 칫솔은 국내 항공사의 기내용 일회용 칫솔이라고 소개했다.

가수 겸 배우 혜리

이어 "비행기에서 양치를 하지 않나. 그런데 한 번만 쓰고 버리기가 아깝더라. 그래서 저는 몇 번 더 쓴다. 일회용 칫솔이어도 이렇게 가지고 다니면서 몇 번 더 쓰는 편이다"라고 얘기했다. 

혜리는 서울 강남구 삼성동과 역삼동에 건물 두 채를 보유하고 있다. 

삼성동 건물은 2022년 8월 가족 명의 법인으로 77억 5000만원에, 역삼동 건물은 43억 9000만 원에 매입한 것으로 알려져있다.

사진 = 코스모폴리탄 유튜브 방송화면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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