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빈 “엄마 같은 할머니”…산소 앞서 끝내 눈물 (편스토랑)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김용빈 “엄마 같은 할머니”…산소 앞서 끝내 눈물 (편스토랑)

스포츠동아 2026-04-24 14:13:16 신고

3줄요약
사진제공|KBS

사진제공|KBS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김용빈이 결국 눈물을 쏟는다.

24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트로트 가수 김용빈이 고향 대구를 찾아 할머니를 떠올리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김용빈은 어린 시절 자신을 키워준 할머니를 회상한다. 그는 “엄마이자 친구, 매니저 같은 존재였다”고 말하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낸다.

하지만 할머니는 김용빈이 트로트 경연에서 1등을 하기 전 세상을 떠났다. 김용빈은 “췌장암으로 돌아가셨다. 아픈 모습을 지켜보는 시간이 인생에서 가장 힘들었다”고 털어놓는다.

사진제공|KBS

사진제공|KBS

특히 임종 순간을 떠올리며 “기차를 타고 급히 내려갔는데, 내 목소리를 듣고 바로 떠나셨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더한다.

김용빈은 할머니가 생전에 해주던 음식을 직접 만들어 산소를 찾는다. 한동안 말을 잇지 못하던 그는 “보고 싶다”며 그리움을 전했고, 조용히 눈물을 삼킨다.

이어 할머니가 좋아하던 노래를 부르며 마음을 전한다. 그의 진심 어린 무대에 스튜디오 역시 눈물바다가 됐다는 후문이다.

한편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이날 ‘불금야구’ 중계 종료 후 방송된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