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드] 코스피 상장사 삼성카드는 24일 공시를 통해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2천100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4.3% 감소한 수준이다.
반면 매출은 증가했다. 삼성카드의 1분기 매출은 1조2천85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5% 늘었다.
회사 측은 이번 공시에서 영업이익과 매출의 증감 요인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은 내놓지 않았다. 다만 시장에서는 가맹점 수수료 수익과 카드 사용액 증가 등으로 외형은 커진 반면, 마케팅 비용·조달비용 상승이나 대손비용 부담 등이 수익성에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이번 실적 수치는 잠정치로, 향후 확정 실적 공시 과정에서 변동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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