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TWICE(트와이스)가 북미 투어로 약 55만 관객을 동원했다.
트와이스는 월드투어 〈THIS IS FOR〉 일환으로 북미 20개 도시에서 총 35회 공연을 진행했다. 이번 투어는 기존 22회 공연에서 티켓 수요에 따라 회차를 추가한 결과다. 이를 통해 북미에서 가장 많은 관객을 동원한 K팝 걸그룹 기록을 세웠다.
트와이스는 일본에서도 놀라운 기록을 이어간다. 오는 25일과 26일, 28일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3회 공연을 개최한다. 해당 공연장은 회당 약 8만 명을 수용하는 대형 공연장으로, 해외 아티스트 단독 공연은 이번이 처음으로 알려졌다.
트와이스는 2022년 도쿄돔에서 3일 연속 공연을 진행한 K팝 걸그룹으로 이름을 올렸다. 이후 오사카 얀마 스타디움 나가이, 도쿄 아지노모토 스타디움, 나고야 반테린 돔, 후쿠오카 페이페이 돔 등 주요 공연장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했다. 2024년에는 닛산 스타디움에 입성하며 공연 규모를 확장했다.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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