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넷마블 오픈월드 액션 RPG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이 첫 번째 대규모 업데이트에 힘입어 글로벌 PC 플랫폼 스팀(Steam)에서 각국 베스트셀러 상위권을 휩쓸고 있다.
넷마블은 “지난 23일 진행된 신규 영웅 ‘에스카노르’ 추가와 메인 스토리 확장 업데이트 이후,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이 스팀 글로벌 베스트셀러 5위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국가별로는 24일 오전 9시 기준 프랑스, 이탈리아, 벨기에에서 1위를, 일본 2위, 독일·브라질 3위 등 주요 게임 시장에서 최상위권에 올랐다. 한국에서도 4위를 기록하며 국내외를 가리지 않는 고른 흥행세를 증명했다.
이번 흥행은 원작 팬들의 절대적 지지를 받는 캐릭터 ‘에스카노르’의 등장으로 분석되고 있다. 원작 세계관 최강자로 꼽히는 ‘에스카노르’는 낮과 밤의 성격이 변하는 반전 매력을 지닌 캐릭터로, 게임 내에서도 도끼와 대검을 활용한 압도적인 화력을 선보이며 이용자들의 수집 욕구를 자극했다.
콘텐츠 면에서도 폭넓은 확장이 이뤄졌다. 메인 스토리 액트 13 ‘다시 떠오르는 태양’과 함께 신규 지역 ‘아름다운 폭식 주점’이 공개됐으며, 신규 보스 ‘갈란’을 통해 고난도 전투의 재미를 강화했다. 특히 지옥 난이도 클리어 시 전설 무기 제작 재료를 획득할 수 있도록 해 오픈월드 탐험과 성장의 동기를 부여했다.
넷마블은 업데이트를 기념해 접속자 전원에게 SSR 상시 영웅 선택권과 별의 파편 3600개 등의 보상을 지급한다.
넷마블에프앤씨가 개발한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은 전 세계 누적 판매 5500만 부를 기록한 인기 IP를 기반으로 한 작품이다. 브리타니아 대륙을 자유롭게 탐험하는 오픈월드 요소와 전략적인 태그 전투 시스템을 결합해 글로벌 시장에서 확고한 입지를 구축하고 있다.
Copyright ⓒ 데일리 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