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첫 번째 남자’가 시청자 반응에 힘입어 파격적인 연장 방송을 확정했다.
‘첫 번째 남자’는 복수를 위해 타인의 삶을 살아가는 여자와 욕망으로 타인의 삶을 빼앗은 여자의 치명적인 대결을 그린 작품으로, 지난해 12월 15일 첫 방송했으며 당초 120회로 기획됐다.
방송 이후 IPTV VOD 순위 상위권을 꾸준히 유지하며 흥행을 입증한 것은 물론, TV-OTT 화제성 지수에서도 미니시리즈급 성과를 기록했다. 이에 MBC는 시청자 성원에 보답하고자 4주 분량인 20회 연장을 결정했다.
MBC 드라마스튜디오 측은 “주요 지표에서 일일드라마의 한계를 뛰어넘는 성과를 보이고 있다”며 “앞으로 더욱 강렬한 전개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근 방송에서는 한영자(최지연 분)가 남편 강남봉(정찬 분)과 채화영(오현경 분)의 관계를 목격하며 극의 긴장감이 최고조에 달했다. 충격적인 상황에 무너진 한영자의 모습과 함께, 추가 폭로가 예고되며 갈등이 더욱 확산될 전망이다.
한편 ‘첫 번째 남자’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7시 5분 방송된다.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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