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갤럭시코퍼레이션이 베트남 경제사절단에 참여해 현지 기업들과 인공지능(AI)·로봇 분야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대한상공회의소가 주관하는 이번 경제사절단은 한국과 베트남 간 공급망과 미래 산업 협력 강화를 목적으로 구성됐다. 회사 측에 따르면 윤상보 부사장이 사절단에 포함돼 하노이에서 열리는 비즈니스 포럼 등에 참석할 예정이다.
윤 부사장은 현지 기업 및 경제 관계자들과 만나 AI 기반 콘텐츠와 로봇 기술을 중심으로 한 협력 가능성을 논의할 계획이다. 베트남이 디지털 전환과 첨단 산업 육성을 추진하고 있는 만큼, 회사 측은 관련 기술 협력 논의도 함께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서 회사 경영진은 인도 경제사절단에도 참여한 바 있다. 최용호 대표는 한국경제인협회가 주관한 인도 경제사절단 일정에 참여해 현지 기업들과 협력 방안을 논의 중이다.
갤럭시코퍼레이션은 2019년 설립된 기업으로, AI 기반 콘텐츠와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최용호 대표는 “베트남과 한국의 기술 결합을 통해 AI·로봇 시너지를 창출하고, 미래 디지털 인프라를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 접점을 확대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 송정현 기자 hyunee@chosun.com
최신뉴스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