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은 24일 종휘와 연봉 15만 달러에 계약했다고 발표했다. 2026~2027시즌 아시아쿼터 선수로 합류한다.
정관장은 최근 아시아쿼터 운영에 어려움을 겪었다. 기존 자원 이탈 이후 대체 선수 확보가 쉽지 않았고, 시즌 도중 교체까지 단행하는 상황을 겪었다.
종휘는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중국 국가대표로 뛰었고, 2023 항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 멤버다. 2018년부터는 상하이 소속으로 자국 리그에서 활약하며 두 차례 우승을 경험했다.
개인 수상도 꾸준하다. 리그 최우수 아웃사이드 히터와 최우수 리시버를 차지하며 공수 양면에서 경쟁력을 입증했다.
고희진 감독은 지난 1월 중국 현지에서 직접 경기를 지켜본 뒤 영입을 결정했다. 공수 균형과 경기 운영 능력을 높이 평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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