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가 민원 업무 증가로 스트레스가 커진 민원 담당 공무원들의 정서적 안정 지원에 나섰다.
남양주시는 지난 23일 가평군 일원에서 민원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6년 민원담당 공무원 힐링워크숍’을 운영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복잡·다양해지는 민원 환경과 특이민원 증가로 업무 부담이 커진 공무원들의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심리적 안정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시 소속 민원 담당 공무원 35명이 참여해 체험과 휴식을 결합한 프로그램을 통해 일상 업무에서 벗어나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가평 양조시설을 방문해 전통주 빚기 체험과 시설 견학을 진행했으며, 이후 야외 생태정원을 걸으며 자연 속에서 긴장을 완화하고 심리적 안정을 회복하는 시간을 보냈다.
참석자들은 “자연 속에서 여유를 느끼며 일상의 긴장을 내려놓을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시 관계자는 “시민과 가장 가까이에서 소통하는 민원 담당 공무원의 정서적 안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업무 만족도 향상을 위한 힐링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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