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가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기 위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남양주시는 지난 22일 용인 에버랜드에서 드림스타트 초등학교 6학년 아동과 가족 35명을 대상으로 ‘2026년 드림스타트 졸업나들이’를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드림스타트 지원 종료를 앞둔 초등학교 6학년 아동들이 가족과 함께 체험 활동을 하며 중학교 진학을 준비하는 전환기를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가정의 0~12세 아동을 대상으로 위기 상황을 조기에 발견하고 건강·영양·교육·문화 등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아동 복지 사업이다.
이날 참가자들은 놀이기구 이용과 동물원 관람, 공연 프로그램 등을 체험하며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정서적 유대감을 높였다.
시 관계자는 “이번 졸업나들이가 아동들에게 소중한 추억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드림스타트 사업을 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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