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조안면이 주민과 함께하는 대규모 환경정화 활동에 나섰다.
남양주시는 지난 23일 조안면 일원에서 주민과 기관·사회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봄맞이 환경정화 활동과 대로변 꽃밭 가꾸기 운동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과 환경 보호 의식 확산을 위해 마련된 민관협력 캠페인으로, 조안면 공무원과 지역 단체 등 15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조안면 일대를 구역별로 나눠 환경정화 활동과 꽃밭 조성을 병행했다. 대로변 유휴지와 화단에는 꽃씨와 꽃모종을 심어 경관을 정비했으며, 딸기체험주차장과 체육공원 일대에서는 쓰레기 수거 작업을 진행했다.
이날 활동을 통해 총 5톤의 쓰레기를 수거하며 환경 개선 효과를 높였다.
박경분 조안면장은 “환경정화 활동에 함께해 준 주민과 단체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와 마을 가꾸기를 통해 쾌적한 조안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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