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방송인 이경규의 딸이자 배우인 이예림이 2세 계획에 대한 속마음을 전했다.
23일 방송된 tvN STORY 예능 '육아인턴'에서는 이예림이 출연해 MC 이경규, 안정환을 만나 공동 육아에 도전했다.
이예림과 함께 육아를 하던 안정환은 "나중에 (이)예림 씨도 이거 해야 되는데 할 수 있겠냐"고 물었다.
이에 이예림은 얕은 한숨을 내쉬며 "못 하겠다"고 토로했다.
안정환은 "2세 계획은 있냐"고 물었고, 이예림은 "해야 한다고, 가져야 한다고 생각은 하는데 계속 미루고 있다"고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앞서 이예림은 이경규의 유튜브 채널 '갓경규'에 출연해 이경규와 함께 아동복 매장을 찾아 자녀 계획에 대한 생각을 밝힌 바 있다.
당시 이예림은 "사실 제가 아기에 대해서 궁금한 게 없어서 뭘 물어봐야 할 지 모르겠다"면서 "자녀 계획은 고민이다. 강아지만 예뻐했다 보니까, 아기를 보면 '내가 낳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야 하는데 그런 생각이 안 든다"면서 딩크족(의도적으로 자녀를 두지 않는 부부) 고민을 말하기도 했다.
이경규도 "노력을 했는데 아이가 안 생기면 어쩔 수 없지만, 결혼을 한다면 아이를 낳는 것이 맞지 않나 싶다. 그렇지만 딸에게 강요할 생각은 없다"면서 내심 아쉬워했다.
1994년생인 이예림은 2016년 배우로 데뷔해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신입사관 구해령', '멀리서 보면 푸른 봄' 등에 출연했다.
2021년에는 12월에는 축구선수 김영찬과 결혼했다.
사진 = tvN STORY 방송화면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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