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김동환 기자] " 5~6월 반갑으로 즐기는 평창 여행~"
강원도 평창군은 ‘반값 여행(지역사랑 휴가 지원 시범 사업)’의 1차 사전 신청을 오는 27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접수한다고 밝혔다.
개인은 물론 청년, 가족, 단체 단위로 참여할 수 있으며, 여행 가능 기간은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다.
반값여행 사업은 평창을 찾는 관외 내국인 관광객((강릉, 영월, 정선, 횡성, 홍천군민 제외)에게 여행 경비의 50%를 모바일 평창 사랑 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데, 사업은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된다. 따라서 발 빠른 접수가 요구된다.
지역사랑 모바일 상품권 ‘CHAK’ 앱을 설치한 후 모바일 평창 사랑 상품권을 구입해 CHAK 가맹점에서 QR결제를 하거나 대표 신청자 개인 신용카드로 결제하면 된다.
여행 경비 지출을 위해 모바일 평창 사랑 상품권을 구매할 경우 약 12% 할인 혜택이 추가로 적용돼 실질적인 여행 경비 절감 효과는 더욱 클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 규모는 개인 최대 10만 원, 청년(19세~34세) 최대 14만 원, 가족 최대 50만 원, 2인 이상 단체 최대 20만 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다.
다만, 여행자는 여행을 마친 뒤 7일 이내(주말 및 공휴일 제외) 평창군 문화관광 홈페이지를 통해 정산 신청을 해야 한다. 또한 사전 신청 시 지정한 여행 기간 내 결제한 내역만 인정된다.
정산 내역을 신청 할 때에는 평창군 지정 유료 관광지 1곳 방문 인증 사진과 개인 신용카드 영수증, 숙박시설 이용 확인서 등 관련 증빙자료를 제출해야 한다.
그러나 주유소, 카센터, 금은방, 보습학원, 유흥 시설 등 일부 업종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그러므로 환급 가능 가맹점 여부와 지정 유료 관광지 등 세부 사항을 사전에 확인하길 권한다.
김복재 평창군 관광정책과장은 “반값여행 사업은 지역경제의 선순환을 유도하기 위한 정책”이라며 “많은 관광객이 여행 경비 부담은 줄이고, 평창 여행의 즐거움은 배가시킬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반값여행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평창 문화 관광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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