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글라스, 인테리어 파트너십 강화…주거 트렌드·제품 전략 동시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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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글라스, 인테리어 파트너십 강화…주거 트렌드·제품 전략 동시 제시

뉴스락 2026-04-24 12:00:5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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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인테리어 세미나 참석자들이 세미나를 마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KCC글라스 홈씨씨 [뉴스락]
2026 인테리어 세미나 참석자들이 세미나를 마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KCC글라스 홈씨씨 [뉴스락]

[뉴스락] KCC글라스가 인테리어 전문 브랜드 '홈씨씨'를 앞세워 파트너사 협력 강화와 주거 트렌드 선점에 나섰다. 단순 제품 소개를 넘어 주거 패러다임 변화 대응 전략을 공유하며 B2B 네트워크 결속을 다지는 행보다.

KCC글라스는 사단법인 한국실내건축가협회(KOSID)와 공동으로 ‘2026 인테리어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23일 서울 강남구 조선팰리스에서 열렸으며, 전국 홈씨씨 주요 파트너사 대표 및 관계자 약 60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번 세미나는 홈씨씨와 한국실내건축가협회가 공동 기획한 첫 행사로, 단순 협업을 넘어 산업 내 전략적 파트너십을 공식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

행사는 주거 공간 트렌드를 조망하는 오전 세션과 제품 전략을 공유하는 오후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오전 세션에서는 주거 공간의 진화 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임성근 214스페이스 대표는 '5세대 아파트의 시작'을 주제로 복합 기능형 주거 단지를 제시했으며, 신중배 논스페이스 대표는 주거 공간의 정서적 가치와 사유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강조했다.

안광일 백에이어소시에이츠 대표는 거주자 중심의 관계형 공간 설계 필요성을 짚었다.

이는 단순 주거 기능을 넘어 '삶의 질'과 '경험'을 중시하는 방향으로 시장이 재편되고 있음을 반영한 것으로 풀이된다.

오후 세션에서는 홈씨씨의 주요 제품 라인업이 공개됐다. 고단열 창호 '홈씨씨 윈도우 ONE 빌라즈'를 비롯해 바닥재 '포레스톤', 인테리어 필름 '비센티', 프리미엄 세라믹 타일 '센스톤 울트라' 등 고기능·고급화 제품이 중심을 이뤘다.

업계에서는 에너지 효율 규제 강화와 프리미엄 주거 수요 확대에 따라 고단열 창호 및 고급 마감재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만큼, 이번 제품 전략 역시 해당 흐름을 반영한 것으로 보고 있다.

연사로 참여한 임성근 대표는 "주거 공간의 미래 방향을 산업 전반의 다양한 시각에서 공유할 수 있었던 자리"라고 평가했다.

KCC글라스 관계자는 "주거 공간 패러다임 전환기에 맞춰 파트너사와 인사이트를 공유하고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세미나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한국실내건축가협회와의 협력을 통해 실내건축 산업 발전과 상생 생태계 확대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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