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고 줍고 건강 챙기고”…운정2동, ‘그린 업 프로젝트’ 개최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걷고 줍고 건강 챙기고”…운정2동, ‘그린 업 프로젝트’ 개최

경기일보 2026-04-24 11:41:50 신고

3줄요약
8. 파주시 운정2동, 28일 ‘제3회 그린 업(Green UP) 프로젝트’ 개최
오는 28일 개최되는 ‘제3회 그린 업(Green UP) 프로젝트’ 안내 포스터. 파주시 제공 

 

파주시 운정2동이 주민 참여형 환경·건강 프로그램인 ‘제3회 그린 업(Green UP) 프로젝트’를 개최한다.

 

파주시는 오는 28일 오전 10시부터 운정 북두레공원에서 ‘그린 업(Green UP) 프로젝트’ 3회차 행사가 열린다고 24일 밝혔다.

 

‘그린 업 프로젝트’는 산책로를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활동을 통해 마을 환경을 정비하고 생활 속 건강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기획된 주민 밀착형 사업이다.

 

이번 3회차 행사는 운정보건소의 치매 예방 프로그램과 연계하여, 프로그램 참여 어르신들과 지역 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특히 걷기 운동을 통한 혈류 개선 및 뇌 활성화 효과와 쓰레기 수거 과정에서의 신체 움직임이 더해져, 참가자들의 신체 기능 유지와 인지 건강 증진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전망된다.

 

참가자들은 공원 일대를 순회하며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보행 안전을 위협하는 생활 불편 사항도 함께 점검할 계획이다.

 

행사 참여자에게는 자원봉사 2시간 인정과 함께 ‘기후행동 기회소득’ 보상 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프로젝트 전용 도장(스탬프) 모으기를 통해 5회 이상 참여한 시민에게는 친환경 텀블러(통컵)를 증정해 지속적인 친환경 생활 실천을 독려할 방침이다.

 

정영옥 운정2동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환경 보호와 건강 관리를 동시에 실천할 수 있는 뜻깊은 활동”이라며 “보건소 등 관계부서와의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주민의 신체와 마음 건강을 모두 돌볼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운정2동은 오는 11월까지 매월 1회 ‘이달의 쓰담공원’을 지정해 본 프로젝트를 이어가며 주민 주도의 건강한 환경 문화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