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인천은 금지옥엽, 박찬대, 결과로 증명하는 현안 해결사”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정청래 “인천은 금지옥엽, 박찬대, 결과로 증명하는 현안 해결사”

경기일보 2026-04-24 11:27:35 신고

3줄요약
24일 인천 연수구 정지열 연수구청장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인천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정청래 당대표와 박찬대 국회의원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조병석 기자
24일 인천 연수구 정지열 연수구청장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인천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정청래 당대표와 박찬대 국회의원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조병석 기자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 등 당 지도부가 오는 6·3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인천을 방문, 선거 승리를 위한 힘 모으기에 나섰다.

 

더불어민주당은 24일 인천 연수구 정지열 연수구청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실에서 제 274차 현장최고위를 했다. 이날 열린 회의에는 정청래 당대표와 박찬대 국회의원(인천 연수갑), 송영길 전 당대표, 김남준 전 청와대 대변인, 정지열 연수구청장 예비후보, 최고위 주요 관계자 10명이 참석했다.

 

이날 정 대표는 “수출로 먹고 사는 대한민국에게 인천은 금지옥엽 귀중한 곳”이라며 “특히 송도국제도시 등 첨단산업, 주거, 교육 기능이 어우러진 연수는 더욱 특별하다”고 말했다. 이어 “박 의원은 태어날 때부터 인천을 떠나지 않은 토박이 정치인”이라며 “유연한 이미지 속에 결단력과 과감성을 갖춘 인천 발전의 적임자”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인천시장 후보로 확정된 박 의원은 인천고등법원 유치, 어업인 야간조업 규제 개선 등 현안을 결과로 증명한 인물”이라며 “말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하는 인천 현안 해결사”라고 덧붙였다.

 

이날 박 의원은 송도 등 바이오 산업 육성을 핵심 과제로 제시, 공약 강조에 나섰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B 노선과 송도·청학역 교통망 확충, 서해 평화고속도로 추진 등 교통·안보 현안에 대한 정부 차원의 지원도 촉구했다.

 

박 의원은 “국회의원 임기를 마치기 전 인천의 미래 먹거리를 책임질 바이오 과학기술원 설립을 위한 법적 토대를 꼭 마련하고 싶다”며 “정청래 당대표 등 당 지도부에게 전폭적인 지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이어 “인천은 출퇴근길 어려움이 가장 크다”며 “교통 현안을 빠르게 해결할 수 있도록 당청의 총력 지원이 필요하다”고 했다.

 

24일 인천 연수구 정지열 연수구청장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인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마친 뒤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조병석 기자
24일 인천 연수구 정지열 연수구청장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인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마친 뒤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조병석 기자

 

앞서 정 대표와 박 의원은 이날 오전 한국가스공사 인천 LNG 생산기지 등을 방문해 천연가스 수급과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했다.

 

인천 LNG 생산기지는 국내 5대 기지 중 하나로 수도권 가스 공급의 핵심 시설이다. 저장탱크 23기, LNG 펌프 119기, 기화설비 52기를 갖추고 있으며, 전국 약 5300㎞ 배관망을 통해 천연가스를 공급하고 있다.

 

정 대표는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LNG 수급 차질 가능성을 언급하며 “에너지 안보 차원에서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LNG 저장시설은 대형 사고 시 피해가 큰 만큼 화재뿐 아니라 누출·폭발 등 모든 가능성에 대비해야 한다”며 철저한 안전관리를 주문했다.

 

이후 열린 간담회에서는 에너지 시설이 모인 인천 지역에 대한 지원 필요성도 제기됐다. 박 의원은 “위험시설을 감수하는 지역 주민에 대한 합리적 보상을 마련해야 한다”며 “전력 차등요금제와 LNG 인수기지 지원 확대가 필요하다”고 했다.

 

이와 관련 문신학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은 “인천이 수도권이면서도 에너지 인프라를 담당하는 특수성을 고려해 지원 방안을 관계기관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