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지자체와 장애인 통합돌봄 시범사업 확대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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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지자체와 장애인 통합돌봄 시범사업 확대 논의

연합뉴스 2026-04-24 11:27:1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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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세종청사 보건복지부 세종청사

[보건복지부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영신 기자 = 보건복지부는 24일 통합돌봄 전국 시행 한달을 맞아 지방자치단체와 장애인 통합돌봄 시범사업의 향후 계획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장애인 통합돌봄 시범사업은 현재 102개 지방자치단체에서 운영 중이다. 지원 대상자는 65세 이상 장애인과 65세 미만 지체 또는 뇌병변 장애인 중 장애 정도가 심한 장애인 등이다.

복지부는 현재 102개 기초지자체를 중심으로 수행되는 장애인 통합돌봄을 모든 지자체가 제공할 수 있도록 참여 지자체를 계속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장애인 돌봄 신규 서비스를 개발하는 등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복지부는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지자체에 이같은 사업 추진 방향을 설명하고, 시범사업 선도지역 3곳의 우수 사례를 공유했다.

차전경 장애인정책국장은 "장애인 통합돌봄 시범사업이 전국으로 확산되길 기대하며 지자체가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shin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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