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미, 올해 첫 LPGA 메이저 대회서 첫날 공동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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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미, 올해 첫 LPGA 메이저 대회서 첫날 공동 2위

한스경제 2026-04-24 11:25:1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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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미. /연합뉴스

| 서울=한스경제 신희재 기자 | 이소미(27)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 셰브론 챔피언십(총상금 900만달러)에서 첫날 선두 경쟁에 뛰어들었다.

이소미는 24일(한국 시각)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메모리얼파크 골프 코스(파72·6811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1개로 5언더파 67타를 쳐 패티 타와타나낏과 공동 2위에 이름을 올렸다. 단독 선두로 나선 넬리 코다(7언더파 65타)와는 두 타 차다.

2024년 LPGA 투어에 진출한 이소미는 지난해 6월 2인 1조 팀 대회인 다우 챔피언십에서 임진희와 미국 무대 첫 우승을 합작했다. 이번 시즌엔 7개 대회에 출전해 컷 통과 5회, 톱10 2회를 기록했다. 지난주 JM 이글 로스앤젤레스(LA) 챔피언십에선 컷 탈락했으나, 메이저 대회 첫날 선전으로 기대감을 높였다. 그는 메이저 대회에선 지난해 여자 PGA 챔피언십의 공동 8위가 유일한 톱10 성적이다.

윤이나. /연합뉴스
윤이나. /연합뉴스

지난주 LA 챔피언십 4위로 LPGA 투어 데뷔 이후 최고 성적을 냈던 윤이나는 이날 버디 6개, 보기 1개, 더블보기 1개를 묶어 공동 8위(3언더파 69타)로 대회를 시작했다. 아마추어 양윤서(인천여고부설방송통신고)도 이글 1개, 버디 3개, 보기 2개로 공동 8위에 올랐다. 그는 2월 뉴질랜드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 여자아마추어선수권 우승으로 이번 대회 출전 자격을 얻었다.

임진희는 공동 8위, 올해의 선수 포인트 1위인 세계랭킹 3위 김효주는 공동 18위(2언더파 70타), 최혜진은 공동 25위(1언더파 71타)를 기록했다. 황유민과 유해란은 공동 38위(이븐파 72타)에 자리했다. 김세영과 양희영은 공동 59위(1오버파 73타)에 그쳤다. 2019년 이 대회 우승자 고진영과 홍정민, 이미향, 세계랭킹 1위 지노 티띠꾼(태국) 등은 공동 80위(2오버파 74타)에 머물렀다.

세계랭킹 2위 코다는 보기 없이 버디 7개로 2년 만의 이 대회 정상 탈환을 향해 시동을 걸었다. 코다는 올 시즌 LPGA 투어 3개 대회에 출전해 한 차례 우승하고 다른 3개 대회에서는 준우승했다. CME글로브 포인트 1위, 올해의 선수 포인트에선 김효주에 이어 2위를 달리고 있다.

셰브론 챔피언십은 우승자가 연못에 뛰어드는 전통이 있던 캘리포니아주 미션힐스 컨트리클럽에서 열렸다. 다만 지난해 텍사스주 우들랜즈의 더 클럽 칼턴우즈로 바뀌었고, 올해 다시 텍사스주 내에서 장소를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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