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한민하 기자] 기후변화로 여름이 길어지고 폭염이 잦아지면서 뷰티 소비 패턴이 달라지고 있다. 열감, 유분, 트러블까지 동시에 관리하는 ‘생존형 뷰티’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
CJ올리브영은 ‘서바이벌 뷰티’ 캠페인을 진행하고 관련 기획전을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여름철 복합적인 피부 고민에 대응하는 상품을 중심으로 큐레이션을 강화했다.
이번 기획전은 UV 케어, 트러블 케어, 유분·땀 관리, 쿨링 케어 등 4가지 테마로 구성됐다. 기존 카테고리 중심이 아닌 소비자 고민 기반으로 상품을 묶었다.
실제 데이터에서도 변화가 확인된다. 올리브영에 따르면 지난해 여름 선케어 카테고리 매출은 전년 대비 281% 증가했으며, 선크림·스틱·스프레이 등 다양한 제형을 병행 사용하는 다층 관리 방식도 확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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