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옹진 체류형 유학 등 소개
(인천=연합뉴스) 강종구 기자 = 인천시교육청이 귀농귀촌·지역활성화 박람회에 참가해 인천 농어촌 유학 프로그램 '말랑갯티학교' 알리기를 통한 유학생 유치에 나선다.
인천시교육청은 오는 26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국가기간뉴스통신사 연합뉴스 주최로 열리는 귀농귀촌·지역활성화 박람회 '와이(Y)-팜 엑스포'에서 말랑갯티학교 홍보 부스를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말랑갯티학교는 갯벌의 생명력과 서해 섬의 자연환경인 '갯티'를 결합한 이름으로 도시와 농어촌, 앎과 삶을 연결하는 가족 체류형 농어촌 유학 프로그램이다.
플루트, 펜싱, 골프, 승마, 코딩, 클라이밍 등 전교생을 대상으로 하는 학교별 특화 프로그램이 다양해 학생과 학부모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
행사장에서는 오늘 5월과 6월 각각 모집하는 단기체험형 유학과 장기체류형 유학에 관심 있는 학생·학부모를 대상으로 강화·옹진 지역의 풍부한 생태·문화 자원과 교육환경을 소개한다.
특히 방문객들의 참여를 끌어내기 위해 갯티친구 이름 맞추기, 즉석 사진찍기 등 다양한 현장 체험 행사를 진행한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행사장에서는 농어촌유학에 관심 있는 가족들을 대상으로 참여 방법과 지원 혜택 등에 대한 맞춤형 상담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iny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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