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당 지지율 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은 직전 조사에 비해 동일했고, 국민의힘은 1%p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양당 지지율 격차는 28%p였다.
이번 조사에서는 20대를 제외한 모든 연령에서 민주당이 우세했다. 특히 중도층에서는 민주당이 51%를 기록하면서 국민의힘(12%)보다 4배 이상 높았다.
한국갤럽이 지난 21~23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1명을 대상으로 정당 지지율 조사를 실시한 결과(95% 신뢰수준에 ±3.1% 포인트) 민주당 48%, 국민의힘 20%, 개혁신당 2%, 조국혁신당 2%, 진보당 1% 등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 민주당은 충청(12%p)에서 상승했다.
서울은 민주 44%·국힘 18%, 인천·경기 민주 50%·국힘 19%, 충청 민주 55%·국힘 14%, 호남 민주 64%·국힘 2%, PK 민주 41%·국힘 28%, TK 민주 33%·국힘 41%로 집계됐다.
20대는 민주 24%·국힘 22%, 30대 민주 35%·국힘 19%, 40대 민주 61%·국힘 13%, 50대 민주 64%·국힘 9%, 60대 민주 50%·국힘 27%, 70세 이상 민주 45%·국힘 32%로 나타났다.
중도층은 민주 51%·국힘 12%였다. 진보층에서 민주당 지지율은 77%였고, 보수층에서 국민의힘 지지율은 52%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는 무작위 추출된 무선전화 가상번호에 전화면접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14.7%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폴리뉴스 김승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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