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난치병을 앓는 도내 모든 학생에게 치료비를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대상은 암, 심혈관 및 뇌혈관 질환, 제1형 당뇨, 희귀·중증 난치질환으로 장기간 치료가 필요한 유·초·중·고 및 특수학교 학생이다.
이들 질환으로 작년 한 해 쓴 본인 부담금의 90%를 1인당 500만원 한도에서 지급한다.
희망자는 6월 12일까지 소속 학교에 신청하면 된다.
임영근 문예체건강과장은 "장기간 치료가 필요한 난치병 학생과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며 치료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기 위한 사업"이라며 "모든 학생이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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