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연합뉴스) 김상연 기자 = 경기 김포경찰서는 중학교에 무단 침입한 혐의(건조물침입과 스토킹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로 A군 등 10대 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24일 밝혔다.
A군 등은 지난 22일 오전 10시 30분께 김포시 모 중학교의 담을 넘어 교무실 앞까지 찾아간 혐의를 받고 있다.
이 학교 졸업생인 이들은 교감 선생님 등을 만나러 왔다며 행정실을 찾았다가 거절당해 학교에서 나온 뒤 다시 무단 침입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학교 관계자의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해 A군 등을 검거했다.
경찰 관계자는 "A군 등을 상대로 무단 침입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라며 "수사에 따라 적용 혐의가 바뀔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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