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 울주군육아종합지원센터는 울주군에 주소를 둔 유아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사회성 증진 또래놀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울주군 내 2020~2021년생 유아와 보호자 10가정을 대상으로 4회기 동안 진행됐다. 사전 요구조사를 거쳐 또래 관계 형성과 갈등 중재 등 실제 양육 고민과 사례를 교육 내용에 반영해 효과를 높였다.
1~3회기는 유아 중심 자발적인 또래놀이를 진행하며 전문가 관찰과 회기별 피드백을 거쳐 보호자가 자녀의 사회적 신호와 또래 관계 양상을 이해하고 가정 내 긍정적 상호작용을 위한 기초를 마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4회기는 보호자가 유아와 함께 놀이에 참여하며 전 과정을 바탕으로 종합 피드백을 전했다.
민선영 센터장은 "프로그램이 또래와의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통해 유아의 사회적 유능감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아 성장을 돕는 맞춤형 발달지원 사업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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