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현지시간) 지수는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9회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에서 라이징 스타상의 주인공으로 호명됐다.
연한 핑크빛 드레스를 입고 핑크카펫을 밟으며 우아한 매력을 뽐낸 지수는 수상자로 호명된 뒤 밝은 미소와 함께 무대에 올랐다.
지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고자 했는데 이렇게 멋진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며 “여러 작업을 하면서 많은 것을 배우고 도움을 얻었다. 모든 과정이 저에게 한 걸음 나아가는 힘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수는 2016년 블랙핑크로 데뷔해 ‘휘파람’, ‘붐바야’, ‘뚜두뚜두’, ‘마지막처럼’ 등 수많은 글로벌 히트곡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가수 활동뿐 아니라 ‘설강화’, ‘뉴토피아’, ‘월간남친’ 등 다수 드라마와 OTT 작품을 통해 배우로서 입지를 확장하고 있다.
한편 지수는 최근 가족을 둘러싼 사생활 논란으로 주목을 받았으나 지수 측은 “현재 제기되고 있는 사안은 아티스트 및 블리수와 전혀 무관하다”고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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