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를 지켜라’ 파주프런티어, 경남전서 친환경 캠페인 진행 ‘ESG 경영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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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지켜라’ 파주프런티어, 경남전서 친환경 캠페인 진행 ‘ESG 경영 실천’

풋볼리스트 2026-04-24 10:42:1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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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리스트] 김희준 기자= 파주프런티어가 4월 ‘지구의 날’을 기념해 환경 보호의 메시지를 담은 홈경기를 선보인다.

파주는 오는 25일 오후 2시 파주스타디움에서 경남FC와 하나은행 K리그2 2026 9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이번 경기의 메인테마는 ‘지구를 지켜라’다. 스포츠를 통해 환경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일상 속 실천을 독려하는 데 경기 운영의 초점을 맞췄다. 경기 시작 전 펼쳐지는 오프닝 퍼포먼스에는 파주시 환경센터장 염형철 대표와 파주시 환경센터 명칭 공모전 우승자인 김용진씨가 참여해 의미를 더한다. 두 인사는 ‘지구를 지켜라’라는 슬로건 아래 상징적인 퍼포먼스를 통해 환경 보호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경기장 운영 전반에도 친환경 요소가 반영된다. 파주는 이번 경남전을 기점으로 경기도 주식회사, 리턴잇과 함께하는 ‘다회용기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해당 프로젝트는 경기장 내 일회용기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기를 도입함으로써 탄소 배출을 최소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관람객들은 더욱 친환경적인 방식으로 경기장을 이용하며 자연스럽게 지속 가능한 소비를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프리미엄석 장외에서는 파주시 유일의 제로 웨이스트 상점 ‘도가게’가 참여해 환경 보호를 주제로 한 체험형 부스를 운영한다. 해당 부스에서는 제로 웨이스트 제품을 소개하고 판매하며,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지구를 지켜라’ 테마를 기반으로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도 함께 진행되어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팬들을 위한 풍성한 경품 이벤트도 마련된다. 글로스터 호텔 킨텍스점에서 제공하는 숙박권을 비롯해 파주의 소상공인 파트너스인 ‘요거 단백’ 그리고 뷰티 브랜드 ‘유라온’이 함께하는 다양한 경품이 제공되며, 경기장을 찾은 팬들에게 또 하나의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파주 황보관 단장은 “이번 경기는 단순한 스포츠 이벤트를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환경의 가치를 공유하는 자리이다. 팬들과 함께 작은 실천을 모아 더 큰 변화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파주는 이번 홈경기를 통해 경기력뿐 아니라 사회적 메시지까지 담아내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구단으로서의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다가오는 토요일 파주 스타디움에서 펼쳐지는 경남FC와의 경기 티켓은 NOL티켓을 통해 예매 가능하며, 경기 당일 현장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사진= 파주프런티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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