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타임스스퀘어 전광판으로 ‘멸종위기종 보호’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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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타임스스퀘어 전광판으로 ‘멸종위기종 보호’ 알린다

한스경제 2026-04-24 10:39:3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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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 전광판에서 '플라밍고'를 주제로 한 9번째 ‘LG와 함께하는 위기 동물 보호 캠페인’ 영상을 공개했다./LG전자
LG전자는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 전광판에서 '플라밍고'를 주제로 한 9번째 ‘LG와 함께하는 위기 동물 보호 캠페인’ 영상을 공개했다./LG전자

| 서울=한스경제 고예인 기자 | LG전자가 미국 뉴욕 중심부에서 멸종위기종 보호 메시지를 전 세계에 알리는 환경 캠페인을 이어가고 있다. 글로벌 거점인 타임스스퀘어를 활용해 기업의 ESG 활동을 강화하는 동시에 환경 문제에 대한 대중 인식 제고에 나선 것이다.

LG전자는 최근 미국 타임스스퀘어 전광판을 통해 ‘LG와 함께하는 멸종위기종 보호 캠페인(The LG Endangered Species Series)’의 9번째 영상 ‘플라밍고’ 편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해당 캠페인은 지난 2024년부터 시작된 글로벌 환경 프로젝트로, 멸종위기에 처한 동물을 주제로 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이번 영상은 기후 변화와 수질 오염으로 서식 환경이 악화된 플라밍고의 모습을 중심으로 환경 파괴의 심각성을 전달한다. 먹이 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장면을 통해 생태계 변화가 개체 생존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강조했다. 일부 플라밍고 종은 개체 수 감소로 인해 세계자연보전연맹으로부터 멸종위기종으로 분류된 상태다.

LG전자는 영상 상영에 그치지 않고 보호 활동을 연계한 참여형 캠페인도 병행한다. 미국 미국 국립야생동물연맹과 협업해 플라밍고 보호를 위한 정보와 실천 방안을 소개하는 온라인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이를 통해 일반 시민들의 관심을 실제 행동으로 이어지도록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LG전자는 미국 뉴저지 법인 인근 자연보호센터 ‘플랫 록 브룩(Flat Rock Brook)’에서 보호 중인 야생동물 후원 활동도 지속하고 있다. 붉은꼬리매와 미국수리부엉이 등 지역 생태계 보전을 위한 지원을 확대하며 글로벌 환경 책임 경영을 강화하는 모습이다.

업계에서는 LG전자의 이번 캠페인을 단순 이미지 제고를 넘어 ESG 전략의 일환으로 해석하고 있다. 글로벌 유동 인구가 집중되는 타임스스퀘어를 활용해 메시지 확산 효과를 극대화하고 환경 이슈에 대한 기업의 역할을 강조했다는 평가다.

전자업계 관계자는 “기업의 ESG 활동이 단순 선언을 넘어 콘텐츠와 참여형 캠페인으로 확장되는 흐름”이라며 “글로벌 소비자와 직접 소통하는 방식이 중요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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