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Start-Up On-Day 클래스’ 운영…예비창업자 밀착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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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Start-Up On-Day 클래스’ 운영…예비창업자 밀착 지원

스타트업엔 2026-04-24 10:30:5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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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턴기어 곽유현 대표가 선배창업자 키노트 강연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이스턴기어 곽유현 대표가 선배창업자 키노트 강연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가 예비창업자를 위한 사전 지원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대구센터는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참여를 희망하는 창업 준비자를 대상으로 ‘Start-Up On-Day 클래스’를 4월 15일부터 5월 13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5회에 걸쳐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창업 아이디어 발굴부터 사업계획서 작성, 신청 접수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실전형 교육으로 구성됐다.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대국민 창업 지원 사업이다. 창업 아이디어를 가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대구센터는 지역 허브기관으로 참여해 6개 운영기관과 함께 창업자 발굴과 지역 창업 분위기 확산에 나서고 있다.

사전 프로그램은 아이디어 구체화를 돕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선배 창업자 강연과 전문가 멘토링, 참여자 간 네트워킹을 통해 실제 사업화 가능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지난 1회차 프로그램에는 약 30명의 예비창업자가 참여해 아이디어 작성 실습과 발표, 피드백 세션이 진행됐다. 글로벌벤처플레이 이재홍 대표가 멘토로 참여해 개별 컨설팅을 제공했다.

이어 2회차에는 약 35명이 참여했으며, 이스턴기어 곽유현 대표와 젠티크엑스 남기훈 대표가 선배 창업자로 나서 경험을 공유했다.

참여자 중심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은 아이디어 검증과 방향 설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데 초점을 맞췄다.

프로그램 참가자들은 실제 창업 도전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참여자 신준협 씨는 “혼자 준비할 때보다 아이디어를 구체화할 수 있었고, 전문가 피드백을 통해 신청까지 이어졌다”고 말했다. 아이디어 공유와 네트워킹이 동시에 이뤄지면서 참여자 간 시너지 효과도 나타났다는 반응이다.

대구센터는 남은 프로그램 기간 동안 현장 의견을 반영해 운영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인국 대표는 “작은 아이디어가 실제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며 “우수 창업자 발굴과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프로그램 신청은 대구창업허브(DASH) 플랫폼을 통해 가능하며, ‘모두의 창업’ 아이디어 접수는 별도 플랫폼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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