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직전 조사에 비해 1%p 상승한 67%를 기록했다. 중동 전쟁이 장기화 되고 있지만 인도와 베트남 국빈 방문 성과가 전해지면서 지지율 상승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모든 지역에서 60%가 넘는 지지율을 기록했으며, 모든 연령에서 긍정평가가 과반을 넘겼다.
한국갤럽이 지난 21~23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1명을 대상으로 이재명 대통령의 직무수행 평가를 조사한 결과 (95% 신뢰수준에 ±3.1% 포인트) '잘하고 있다'는 긍정평가는 67%,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25%로 나타났다. 직전 실시된 조사에 비해 긍정은 1%p 상승했고, 부정은 1%p 하락했다.
지역별로 충청(5%p)과 TK(13%p)에서 상승하며 모든 지역에서 60%대 지지율을 기록했다.
서울 긍정 64% 부정 27%, 인천/경기 긍정 66% 부정 27%, 충청 긍정 72% 부정 21%, 호남 긍정 86% 부정 6%, 부산/울산/경남 긍정 61% 부정 29%, 대구/경북 긍정 61% 부정 31%였다.
연령별로는 20대(5%p)와 30대(10%p)에서 오르면서 모든 연령층에서 긍정평가가 과반을 상회했다.
20대 긍정 50% 부정 42%, 30대 긍정 60% 부정 33%, 40대 긍정 79% 부정 15%, 50대 긍정 83% 부정 11%, 60대 긍정 67% 부정 22%, 70세 이상 긍정 59% 부정 30%로 나타났다.
중도층의 긍정 평가는 73%(부정 18%)로 나타났다. 보수층의 긍정평가는 35%, 진보층의 긍정평가는 91%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무작위 추출된 무선전화 가상번호에 전화면접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14.7%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폴리뉴스 김승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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