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가자 우리ESG] 현대건설, 창원 지역 초등생 대상 재난 안전망 구축 '총력'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함께가자 우리ESG] 현대건설, 창원 지역 초등생 대상 재난 안전망 구축 '총력'

뉴스락 2026-04-24 10:26:36 신고

3줄요약
현대건설이 건설산업사회공헌재단 및 플랜코리아 등과 손잡고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에 위치한 안골포초등학교에서 '재난안전교육 및 어린이용 경안전모 전달식'을 가졌다. 사진 현대건설 [뉴스락]
현대건설이 건설산업사회공헌재단 및 플랜코리아 등과 손잡고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에 위치한 안골포초등학교에서 '재난안전교육 및 어린이용 경안전모 전달식'을 가졌다. 사진 현대건설 [뉴스락]

[뉴스락] 현대건설이 자사 주요 공사 현장 인근에 거주하는 초등학생들의 안전 의식을 고취하고 실질적인 재난 대응 능력을 키워주기 위해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활동 보폭을 넓히고 있다.

현대건설이 건설산업사회공헌재단 및 플랜코리아 등과 손잡고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에 위치한 안골포초등학교에서 '재난안전교육 및 어린이용 경안전모 전달식'을 가졌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형석 현대건설 재경본부장과 김성열 부산항 진해신항 컨테이너부두 공사 현장소장을 비롯해 이재식 건설산업사회공헌재단 사무처장, 이재명 플랜코리아 실장, 경남창원교육지원청 관계자 등이 자리를 함께했다.

과거 7년 동안 재난에 취약한 지역을 타깃으로 꾸준한 안전 나눔 활동을 펼쳐온 현대건설은 금년 그 무대를 창원시 진해구 일대로 넓혔다. 부산항 진해신항 컨테이너부두 축조공사를 비롯해 남방파제, 와성지구 개발 등 자사의 굵직한 프로젝트가 진행 중인 권역을 중심으로 주변 학교와 호흡을 맞춘다는 전략이다.

현대건설 측은 이번 달을 시작으로 오는 6월에 이르기까지 안골포초, 웅동초, 웅천초 등 진해 권역 내 8개 초등학교에 총 3600여 개의 재난 방재용 경안전모를 순차 지급할 예정이다. 이와 동시에 전체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심도 있는 안전교육과 직접 몸으로 부딪히는 대피 훈련도 함께 진행한다. 이번에 제공되는 경안전모는 가벼우면서도 튼튼한 재질을 적용해 비상 상황 시 신속하게 머리를 보호할 수 있게끔 고안됐다.

특히 실제 재난 상황에서의 위기 대처 능력을 끌어올리는 데 주안점을 두고 체험 위주의 프로그램으로 일정을 채웠다. 안전모를 직접 써보는 시간은 물론, 노래를 부르며 지진 대피 수칙을 배우는 '지진송' 부르기, 구조용 손수건을 활용한 모의 탈출 등 다채로운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자연스레 행동 지침을 익히도록 도왔다.

나아가 각 학교마다 '재난안전 지킴이(세이프 캡틴)'를 선발하는 제도를 도입해 학생들의 능동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세이프 캡틴으로 뽑힌 학생들은 실제 재난이 발생했을 때 선생님을 도와 친구들을 안전한 길로 안내하고 대열을 정비하는 임무를 맡게 된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재난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장비 지원과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실효성 있는 안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사업 현장 인근 지역과의 연계를 기반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재난 안전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Copyright ⓒ 뉴스락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