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로축구연맹은 24일 제2차 상벌위원회를 열고 강투지에게 2경기 출장정지 징계를 부과했다고 밝혔다. 징계는 25일 예정된 FC 서울과의 경기부터 적용된다.
강투지는 지난 21일 김천 상무와의 원정 경기에서 후반 31분 태클 과정에서 상대 선수의 발목을 가격했다. 당시 주심은 경고를 제시했다.
이후 대한축구협회 심판위원회는 프로평가패널회의를 통해 해당 장면을 재검토했고, 정당한 경합 범위를 벗어난 퇴장성 반칙으로 판단했다.
연맹 상벌위원회는 협회 판단과 기술위원회 의견, 관련 규정을 종합해 사후 징계를 결정했다.
강원은 최근 4경기 3승 1무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리그 3위(승점 13)에 올라 있다. 선두 서울(승점 22)과의 맞대결을 앞둔 상황에서 수비 핵심 자원의 이탈이 불가피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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