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백연식 기자] AI 기반 엔터프라이즈 IT 기업 오토메타(Automata)는 총 105억원(약 750만 달러) 규모의 시리즈 A 투자 유치를 완료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아이엠투자파트너스(iM Investment)를 비롯해 SBI인베스트먼트, IBK캐피탈, 삼성증권, 리니어벤처캐피탈(Linear Venture Capital), 위벤처스(Weventures) 등이 참여했다.
Automata는 대기업 및 중견기업을 위한 AI 네이티브 엔터프라이즈 IT 인프라를 구축하는 기업으로, 자체 개발한 온톨로지 기반 엔진을 통해 소프트웨어 개발 전 과정을 자동화하는 플랫폼 ‘Zenith AI’를 제공하고 있다.
Zenith AI는 단순한 코드 생성 수준을 넘어, 실제 기업 프로젝트 수행 과정에서 축적된 지식과 업무 구조를 반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Automata는 지난 8년 이상 7개국 80여 개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확보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프로젝트가 반복될수록 조직의 업무 지식이 지속적으로 축적되고 확장되는 구조의 AI 시스템을 구현해왔다. Zenith AI는 단순한 생산성 도구를 넘어, 기업의 지식 자산을 고도화하는 인프라로 기능한다.
Automata는 이번 투자를 발판으로 AI 에이전트 플랫폼 고도화, 엔터프라이즈 현장 적용 확대, 글로벌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낸다. 단순한 자동화를 넘어, 사람이 반복 업무에서 벗어나 더 가치 있는 판단과 창의에 집중할 수 있는 일하는 방식의 전환을 만드는 것이 Automata의 지향점이다.
이민규 대표이사는 “이번 투자는 온톨로지 기반 AI 기술이 엔터프라이즈 환경에서 실질적인 가치를 만든다는 점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기업의 개발 및 운영 방식 자체를 혁신하는 AI 인프라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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