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라 주차장에서 흡연을 하다가 불을 낸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용인동부경찰서는 실화 혐의로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A씨는 23일 오후 4시50분께 용인시 처인구 한 빌라 주차장에서 흡연을 하다가 보관 중이던 타일 자재 박스에 불을 낸 혐의를 받는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다.
“자재를 쌓아둔 곳에 불을 지른 것 같다”는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폐쇄회로(CC)TV 분석 등을 통해 A씨를 특정, 임의동행 형식으로 신병을 확보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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