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임성호 기자 = 에어프레미아는 24일 인천발 미국 워싱턴DC 노선에 취항했다고 밝혔다.
첫 정기편은 이날 오전 10시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에서 출발한다. 이 노선에서는 주 4회(월·수·금·일요일) 운항한다.
인천∼워싱턴DC 노선에서 국내 항공사가 새로 운항하는 것은 대한항공이 1995년 7월 취항한 이래 약 31년 만이다.
국제선에서만 운항하는 에어프레미아가 그간 취항한 노선 가운데 최장 거리 노선이기도 하다.
에어프레미아는 워싱턴의 외교 및 비즈니스 수요에 맞춰 소비자 선택권을 확대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유명섭 에어프레미아 대표는 "워싱턴DC 취항은 미주 네트워크를 동·서부로 완성하는 중요한 이정표"라며 "더 많은 고객이 와이드 프리미엄 서비스를 통해 장거리 여행의 새로운 기준을 경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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