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tvN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덱스가 필리핀에서 뜻밖의 피지컬 굴욕을 맛봤다.
23일 방송된 tvN ‘언니네 산지직송 in 칼라페’에서는 필리핀 보홀로 떠난 염정아, 박준면, 덱스, 김혜윤의 좌충우돌 여정이 그려졌다. 방송은 2049 타깃 시청률에서 2주 연속 동시간대 전 채널 1위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날 네 사람은 맹그로브 습지에서 알리망오 사냥에 도전했다. 염정아는 몸조차 가누기 힘든 뻘 속에서도 집념을 발휘해 2시간 30분 만에 첫 사냥에 성공했다. 덱스 역시 4마리를 잡아내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총 6마리 포획에 성공한 이들은 “이게 휴가냐”는 현실 반응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고된 노동 끝에 코인을 획득한 사 남매는 발 마사지와 현지식 일정으로 휴가 분위기를 되찾았다. 이후 보홀 숙소에서는 수영장과 야외 주방을 즐기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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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식사 준비에서는 염정아의 손맛이 빛났다. 김치와 소고기뭇국, 알리망오 요리까지 완성하며 식탁을 채웠고, 덱스와 김혜윤은 찰떡 호흡으로 요리를 완성했다. 박준면은 디저트 망고에 빠져 ‘망고박’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방송 말미에는 ‘거북이와 함께 춤을’ 일정의 정체가 공개됐다. 호핑투어 속 선상 댄스와 야생 거북이와의 만남이 예고되며 기대를 끌어올렸다.
한편 ‘언니네 산지직송 in 칼라페’는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40분 방송된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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