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타대 아시아캠퍼스, ‘2026 영화제’ 개최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유타대 아시아캠퍼스, ‘2026 영화제’ 개최

중도일보 2026-04-24 09:57:19 신고

3줄요약
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지난 22일 인천 메가박스 송도점(트리플스트리트) '살롱1' 상영관에서 열린 '2026 유타대 아시아캠퍼스 영화제' 시상식에서 수상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제공=유타대 아시아캠퍼스 제공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가 22일 송도 메가박스 트리플스트리트 '살롱1' 상영관에서 '2026 영화제(F&MAD Film Festival Asia 2026)'를 개최했다.

이번 영화제는 영화영상학과 학생들의 창의성과 성과를 조명하는 자리로, 총 14편의 단편영화가 무료로 상영됐다. 관람객들은 작품을 감상한 뒤 가장 인상 깊었던 영화에 투표하고, 학생 감독들과 직접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로 5회를 맞은 영화제에는 미국 본교 영화영상학과의 팀 팔머 신임 학과장을 비롯한 교수진이 아시아캠퍼스를 방문해 의미를 더했다. 이들은 학생들의 작품을 함께 관람하고 수상자에게 직접 상을 수여하며 창작 활동을 격려했다. 아난드 엔크바트 학생의 'Due'가 심사위원상, 감독상, 촬영상 등 3관왕을 차지했으며, 윤형서 학생의 'Hidden Persona'는 각본상과 관객상을 동시에 수상했다.

영화제를 기획한 이 시엔 앙 교수는 "다양한 배경을 가진 학생들이 각자의 이야기를 영화로 풀어내며 서로를 격려하고 소통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한편, 유타대 아시아캠퍼스 영화영상학과는 아카데미 수상작 <미나리>의 정이삭 감독이 교수로 재직하며 학생들과 함께 시나리오 번역 작업을 진행한 것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는 미국 유타대학교의 글로벌 확장 캠퍼스로 인천 송도 글로벌캠퍼스에 위치하며, 동일한 커리큘럼과 학위를 제공한다. 학생들은 한국에서 2~3년 수학 후 미국 본교로 전환하는 2+2 및 3+1 학습 트랙을 통해 글로벌 교육 경험을 이어갈 수 있다. 인천=주관철 기자

Copyright ⓒ 중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