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가 청년 창업가 발굴에 나섰다.
안산시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보유한 청년 창업가를 발굴하기 위해 ‘2026 안산 스타트업 청년창업 경진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ANSAN START UP’ 통합 브랜드 아래 추진되는 대표 청년창업 프로그램으로, 아이디어를 실제 창업으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청년창업페스티벌’과 연계해 규모를 확대해 운영된다.
참가 대상은 1986년 4월 22일 이후 출생한 청년 창업가로, 공고일 기준 창업 3년 미만 기업을 운영 중이거나 창업을 준비 중인 개인 또는 팀이다.
모집 분야는 IoT, 클라우드, 빅데이터, AI, 바이오, 로봇, ICT, 블록체인, AR, 3D프린팅 등 4차 산업 및 산업 융합 전반이다.
서류 심사를 통해 선발된 참가자는 5월 중순부터 창업 역량 강화 교육과 IR 컨설팅을 지원받고, 7월 본선 경진대회를 통해 최종 수상팀이 가려진다.
총 사업 규모는 2억9천만 원으로, 수상 결과에 따라 사업화 자금과 시상금이 차등 지급된다. 특히 대상 팀에는 최대 4천700만원 상당의 지원이 제공된다.
참가 신청은 내달 13일까지 이메일을 통해 접수하며, 자세한 내용은 안산시청 및 청년큐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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