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위 멕스, 3위 야스퍼스
쿠드롱 10위, 김행직 14위, 허정한 15위
세계캐롬연맹(UMB)은 보고타3쿠션월드컵 성적을 반영한 세계이벤트 랭킹을 최근 공지했다.
이에 따르면 조명우(서울시청, 실크로드시앤티)는 랭킹포인트 418점으로(직전 356점)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조명우는 유일한 400점대이며, 2위 에디 멕스(350점)를 68점차로 제쳤다.
보고타3쿠션월드컵 전만 해도 조명우(356점)와 2위 딕 야스퍼스(342점)의 포인트 차는 14점에 불과했다. 그러나 조명우가 보고타대회 우승으로 2위와 격차를 넓혔다.
또한 멕스와 야스퍼스가 2, 3위 자리를 맞바꿨고, 보고타대회에서 4강에 오른 타이푼 타스데미르가 322점으로 5위에서 4위로 상승했다. 반대로 마르코 자네티(322점)가 5위로 내려갔다.
이어 사메 시돔(274점)과 마틴혼(260점) 버케이 카라쿠르트(247점)가 6~8위인 가운데 결승전에서 조명우에 패해 준우승을 차지한 트란딴룩(243점)이 11위에서 9위로 상승했다.
10위는 프레드릭 쿠드롱(227점) 11위 트란퀴옛치엔(218점) 12위 제레미 뷰리(216점) 13위 글렌 호프만(195점)에 이어 보고타대회에 불참한 김행직(전남, 진도군, 180점)이 14위로 시드권을 유지했다.
허정한(경남, 177점)은 종전 16위서 15위로 한 계단 올랐고, 토브욘 블롬달(102점)은 26위였다.
또한 황봉주(시흥체육회, 107점) 24위, 차명종(인천시체육회, 90점) 27위에 이어 16강에 진출한 최완영(광주, 70점)이 52위에서 32위로 큰폭으로 상승했다. 강자인(충남체육회, 70점) 33위, 서창훈(시흥체육회, 48점) 46위, 이범열(시흥시체육회, 43점) 53위, 김도현(상동고부설방통고, 34점) 66위 순이다. [황국성 MK빌리어드뉴스 기자 ttomasu@daum.net]
[남자3쿠션 UMB 이벤트랭킹-2026년 4월 12일 기준] (괄호안 포인트, 등락)
△1위=조명우(418, --)
△2위=멕스(350, 1계단▲)
△3위=야스퍼스(342, 1계단▼)
△4위=타스데미르(322, 1계단▲)
△5위=자네티(322, 1계단▼)
△6위=시돔(274, 1계단▲)
△7위=마틴혼(260, 2계단▲)
△8위=B. 카라쿠르트(247, 2계단▲)
△9위=트란딴룩(243, 2계단▲)
△10위=쿠드롱(227, 2계단▼)
△11위=트란퀴옛치엔(218, 5계단▼)
△12위=뷰리(216, 1계단▲)
△13위=호프만(195, 2계단▲)
△14위=김행직(180, 2계단▼)
△15위=허정한(177, 1계단▲)
△16위=클루망(168, 2계단▼)
△17위=바오프엉빈(163, 1계단▲)
△18위=타이홍치엠(160, 2계단▲)
△19위=키라즈 톨가한(151, 2계단▼)
△20위=레가즈피(135, 1계단▼)
△24위=황봉주(107, --)
△26위=블롬달(102, --)
△27위=차명종(90, --)
△32위=최완영(70, 20계단▲)
△33위=강자인(70, --)
△46위=서창훈(48, 8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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